20240218(일)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그때에 성령께서는 예수님을 광야로 내보내셨다.
예수님께서는 광야에서 사십 일 동안 사탄에게 유혹을 받으셨다.
또한 들짐승들과 함께 지내셨는데 천사들이 그분의 시중을 들었다.
요한이 잡힌 뒤에 예수님께서는 갈릴래아에 가시어, 하느님의 복음을 
선포하시며 이렇게 말씀하셨다.
‘때가 차서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마르코 1,12~15)”

사십 일 동안 광야에서 사탄유혹 받으신 예수님 인간성을 생각합니다.
지금 평생 세상에서 사탄유혹 받고 사는 우리와 같다고 생각해봅니다.
예수님은 하느님복음을 선포하셨고 인간들은 마귀와 물질 선포하지요.

들짐승과 지내시면서 천사들이 시중들었다는데 우리도 이와 같습니다.
하느님나라 가까이 왔다 회개하고 복음 믿어라 예수님 강조 하십니다.
천사와 함께 예수님의 도움을 받는 인간들이란 걸 아셔야 하겠습니다.

하느님나라 믿고 그 뜻을 예수님 통해 배우는 기쁨이 인생원동력이죠.
우리 세상살이는 예수님께 배워 참 하늘시민이 될 원동력을 배워야죠.

가톨릭알림 말: 하느님나라 믿고 회개하며 복음 따라 살면 행복합니다.     

위 그림을 터치하여 [인터넷교리]앱을 깔고 하늘뜻 재정리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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