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30(일) 하느님께 봉헌할 세상 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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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30(일) 하느님께 봉헌할 세상 십자가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반드시 예루살렘에 가시어 원로들과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셨다가 
사흗날에 되살아나셔야 한다는 것을 제자들에게 밝히기 시작하셨다. 
그러자 베드로가 예수님을 꼭 붙들고 반박하기 시작하였다. ‘맙소사, 
주님! 그런 일은 주님께 결코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돌아서서 베드로에게 말씀하셨다. ‘사탄아, 내게서 
물러가라. 너는 나에게 걸림돌이다. 너는 하느님의 일은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만 생각하는구나!’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마태오 16,21~24)”

베드로 사도는 주책부리기도 하고 열정도 있고 겁도 많다고 하더군요.
누구나 성경 읽어보면 베드로는 감정이 풍부하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심각한 죽음예고를 듣고 난리 피우는 것도 그중 하나입니다.

결국 베드로는 예수님께 ‘나에게 걸림돌’이라며 꾸지람을 듣고 맙니다.
어쩌면 베드로는 이 시대 우리의 모습을 미리 보여드렸던 건 아닌지요.
그러니 하느님 일을 우선하고 사람의 일은 이에 맞게 살라는 것입니다.

물욕에 매인 자기를 버리고 하느님께 봉헌할 세상 십자가를 져야겠고.
무엇이 선하고 무엇이 하느님 마음에 드는 건지 분별하며 살아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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