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27(금) 겨자씨이고 싶어요.

“‘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땅에 뿌릴 때에는 세상의 어떤 
씨앗보다도 작다. 그러나 땅에 뿌려지면 자라나서 어떤 풀보다도 커지고 
큰 가지들을 뻗어, 하늘의 새들이 그 그늘에 깃들일 수 있게 된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이 알아들을 수 있을 정도로 이처럼 많은 비유로 말씀을 
하셨다. 비유를 들지 않고는 그들에게 말씀하지 않으셨다. 그러나 
당신의 제자들에게는 따로 모든 것을 풀이해 주셨다.(마르코4,31~34)”

겨자씨와 같은 하느님의 나라 말씀은 양자역학적 설명 같아 보입니다.
세상 원자들의 생동을 찾는 인간 뇌의 발달은 종착점이 무한하겠지요.
영생향한 신앙의 목적이 하느님 나라이듯 과학도 아마 그 방향같네요.

씨앗 중에서 작은 겨자씨가 하느님 나라와 같다니 겨자씨이고 싶어요.
하느님 나라의 백성 될 겨자씨들이 바로 신앙인들이라고 보면 맞아요.
지금은 겨자씨 같은 신앙인이지만 하느님을 아버지라 하는 큰 존재들!

인생의 양자학적 해설은 하느님을 아버지로 부를 줄 아는 분들일걸요?
미소한 겨자씨 같은 신앙이지만 가지 뻗어 하늘의 새들이 깃들잖아요.

위 그림을 터치하여 [인터넷교리]앱을 깔고 하늘뜻 재정리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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