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10(화) 새롭고 권위 있는 가르침

“카파르나움에서,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가르치셨는데, 
마침 그 회당에 더러운 영이 들린 사람이 있었는데, 그가 소리를 지르며 
말하였다. ‘나자렛 사람 예수님, 당신께서 저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저희를 멸망시키러 오셨습니까?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예수님께서 그에게 ‘조용히 하여라.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고 꾸짖으시니, 
더러운 영은 그 사람에게 경련을 일으켜 놓고 큰 소리를 지르며 나갔다. 
그러자 사람들이 모두 놀라, ‘이게 어찌 된 일이냐? 새롭고 권위 있는 
가르침이다. 저이가 더러운 영들에게 명령하니 그것들도 복종하는구나.’
하며 서로 물어보았다. 그리하여 그분의 소문이 곧바로 갈릴래아 주변 
모든 지방에 두루 퍼져 나갔다.(마르코1,21;23-28)”

악령들린 사람이 예수님의 본 정체를 알고 소리 지르며 대들었습니다.
더러운 영은 그 사람에게 경련을 일으켜놓고 소리 지르며 나갔습니다.
악령으로 인해 예수님의 정체가 오히려 사람들에게 더 잘 들어났지요.

악령을 제압하시는 예수님능력에 대한 소문이 우리게까지 왔으니까요.
예수님의 정체성은 ‘하느님의 힘님’ 이시라고 신앙인들은 늘 믿습니다.
더러운 영들에 잡인 세상의 악인들을 보면 예수님께 의지해야겠습니다.

공산 독제 쾌락 물욕 야욕 강탈 등등의 골치 아픈 세상 살기 힘들지요.
평화를 얻으려면 하늘 뜻 스승님 예수님을 믿고 인생 방향 잡아야하죠.          

위 그림을 터치하여 [인터넷교리]앱을 깔고 하늘뜻 재정리해 봅시다. 
신자분들은 날수제한 없고 예비신자들은 날수제한과 과제가 있습니다.
신자는 인터넷교리 진행 체험후 이곳을 선교하실 교리실로 쓰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