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06(금) 하늘에서 소리가 들려왔다. 

“요한은 이렇게 선포하였다. ‘나보다 더 큰 능력을 지니신 분이 내 뒤에 
오신다. 나는 몸을 굽혀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릴 자격조차 없다. 
나는 너희에게 물로 세례를 주었지만, 그분께서는 너희에게 성령으로 
세례를 주실 것이다.’ 그 무렵에 예수님께서 갈릴래아 나자렛에서 오시어, 
요르단에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셨다. 그리고 물에서 올라오신 
예수님께서는 곧 하늘이 갈라지며 성령께서 비둘기처럼 당신께 
내려오시는 것을 보셨다. 이어 하늘에서 소리가 들려왔다.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마르코1,7-11)”

세례자 요한이 요르단 강에서 회개하라 외치며 세례 주던 때였습니다.
요한은 뒤에 오실 분을 높이 찬양하던 때에 요한에게 예수님오셨어요.
요한에게 세례 받으실 때 하늘이 갈라지며 성령이 비둘기처럼 오셨죠.

이 때 ‘내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라는 소리 들렸고.
예수님 찬양한 요한의 이유가 확실히 들어날 정도 하늘이 응답했네요.
예수님의 공생활은 이때부터 시작하는데 인류의 구원사업 시작이었죠.

사진보다 섬세한 당시 상황설명과 분위기를 보아 두말 말고 믿읍시다.
그 어떤 성현도 예수님처럼 이정도로 하늘까지 공감해준 분 없습니다.    

위 그림을 터치하여 [인터넷교리]앱을 깔고 하늘뜻 재정리해 봅시다. 
신자분들은 날수제한 없고 예비신자들은 날수제한과 과제가 있습니다.
신자는 인터넷교리 진행 체험후 이곳을 선교하실 교리실로 쓰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