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17(화)◆ 하늘과 땅 차이듯 신자와 비신자도

“‘하느님의 빵은 하늘에서 내려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빵이다.’ 그들이 
예수님께, ‘ 선생님, 그 빵을 늘 저희에게 주십시오.’ 하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내가 생명의 빵이다.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을 것이며,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요한 6,33~35)”

하느님의 빵은 하늘로부터 세상에 생명을 주어 배고픔을 해결한답니다.
예수님은 하느님의 빵이며 이를 믿으면 절대 목마르지 않는다하십니다.
그래요 세상식으로 욕심과 불만으로 배고프고 목말라 바둥대며 삽니다.

물욕명예욕 권리욕에 젖은 사람들은 그 한계를 몰라 계속 더더 합니다.
이런 사람과 영원걱정하는 사람과는 사뭇 달라 종이 다른 것 같습니다.
영세 받고 매일 이 빵을 먹으며 영원 준비하는 신앙인들은 행복하지요.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은 하늘과 땅 차이듯 신자와 비신자가 그렇습니다.
인터넷교리는 하늘 알고 영원 준비하는 사람들이 되도록 준비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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