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24 (금) 나를 보내신 참되신 분

“예루살렘 주민들 가운데 몇 사람이 말하였다. ‘그들이 죽이려고 하는 이가 
저 사람 아닙니까? 그런데 보십시오. 저 사람이 드러내 놓고 이야기하는데 
그들은 아무 말도 하지 못합니다. 최고 의회 의원들이 정말 저 사람을 
메시아로 알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그러나 메시아께서 오실 때에는 그분이 
어디에서 오시는지 아무도 알지 못할 터인데, 우리는 저 사람이 어디에서 
왔는지 알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성전에서 가르치시며 
큰 소리로 말씀하셨다. ‘너희는 나를 알고 또 내가 어디에서 왔는지도 
알고 있다. 그러나 나는 나 스스로 온 것이 아니다. 나를 보내신 분은 
참되신데 너희는 그분을 알지 못한다. 나는 그분을 안다. 내가 그분에게서 
왔고 그분께서 나를 보내셨기 때문이다.’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기 
때문이다.(요한 7,25-29)”

메시아 오심에 대해 군중다운 생각으로 초인 초월적일 거라 생각했죠.
그런데 군중은 예수님의 고향 자람 등을 인간적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니 당시에 세상 구하실 메시아시라 예수님을 믿는 사람 없었지요.

그러나 예수님은 내가 잘 아는 하늘의 참된 분이 보내셨다하셨습니다.
현재로선 처형과 죽음 부활 승천까지의 기록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증명하기위해 이렇게 죽음을 넘나드셔야 했었습니다.

이제 믿고 안 믿고는 예수님의 역사적 객관적인 결과로 확신해야지요.
세상만사 우주의 모든 일들을 잘 아는 지식인이라면 더욱 당연합니다.

가톨릭알림 말: 사람이라면 인류사에서 예수님의 존재는 알아야합니다.

위 그림을 터치하여 [인터넷교리]앱을 깔고 하늘뜻 재정리해 봅시다. 
신자분들은 날수제한 없고 예비신자들은 날수제한과 과제가 있습니다.
신자는 인터넷교리 진행 체험후 이곳을 선교하실 교리실로 쓰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