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15 (수) 하늘나라에서 큰 사람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율법이나 예언서들을 
폐지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마라.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하늘과 땅이 없어지기 
전에는, 모든 것이 이루어질 때까지 율법에서 한 자 한 획도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이 계명들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것 하나라도 
어기고 또 사람들을 그렇게 가르치는 자는 하늘 나라에서 가장 작은 
자라고 불릴 것이다. 그러나 스스로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하늘나라에서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마태오 5,17-19)”

율법과 예언서 곧 십계명의 생활규범을 완성하러 오신 예수님이십니다.
율법 예언서 십계명를 지키고 그렇게 가르치면 하늘큰사람 된다하셨죠.
주님이 알려주신 기도문이 이런 하늘의 모든 뜻을 완성 요약한 겁니다.

머리가 아무리 좋아도 예수님처럼 기도문으로 정리할 능력자 없습니다.
주의 기도문 바칠 때마다 예수님의 하늘지혜에 감탄 절로 나게 됩니다.
하느님을 아버지로 모신 자녀들이 지켜야할 생활규범 정말로 멋집니다.

십계명과 주님의 기도 안에 인간의 평등 용서 나눔 존엄성도 있습니다.
바로 민주주의 탄생 바탕이 예수님의 가르침이라 생각하니 행복합니다.

가톨릭알림 말: 예수님 가르침에서 인간존엄성 평등 영생 흘러나옵니다.   .  

위 그림을 터치하여 [인터넷교리]앱을 깔고 하늘뜻 재정리해 봅시다. 
신자분들은 날수제한 없고 예비신자들은 날수제한과 과제가 있습니다.
신자는 인터넷교리 진행 체험후 이곳을 선교하실 교리실로 쓰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