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15(일)◆ 세상위해 인생바치면 하늘에선 빚쟁이

마지막 예언자 요한은 예수님을 하느님 아드님이라고 선포하였습니다.
이에 무관심이거나 모르거나 알려 하지 않으면 죽어서 꼭 책임집니다.
인생 빚 때문에 예수탄생과 생애가 있었는데 무관심했다면 절대 잘못.

대자연과 목숨 자유라는 하늘의 빚을 지고 태어난 이간이기에 말예요.
하늘 빚 탕감과 하느님을 아버지로 맺고 죽어야할 인생이기 때문이죠.
허나 세상위해 전 생애 다 바치면 하늘엔 빚쟁이로 가게 되니 낭패죠.

“나도 저분을 알지 못하였다. 그러나 물로 세례를 주라고 나를 보내신 
그분께서 나에게 일러 주셨다. ‘성령이 내려와 어떤 분위에 머무르는 
것을 네가 볼 터인데, 바로 그분이 성령으로 세례를 주시는 분이다.’
과연 나는 보았다. 그래서 저분이 하느님의 아드님이시라고 내가 증언
하였다.”(요한 1,33~34)”

사람은 인간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 의무가 있고 그 정답이 주님입니다.
가톨릭 신자들은 주님 정답 받아들여 그대로 살아가려는 인물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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