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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과 문이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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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무거운 짐 벗고 가벼워지려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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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오시는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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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느끼는 주님과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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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의 개인적 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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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2(월)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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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길 저런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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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사랑으로 하나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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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가 잘 되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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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문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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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람은 못된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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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낚아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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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명 깊은 진리인 홍익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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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되신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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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죽음이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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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약속을 백발백중 이행하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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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원리인 삼위일체 (三位一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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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나귀의 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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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어지는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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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으로 가라고 전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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