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02(화)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

“유다인들이 그분을 둘러싸고 말하였다. ‘당신은 언제까지 우리 속을 
태울 작정이오? 당신이 메시아라면 분명히 말해 주시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이미 말하였는데도 너희는 믿지 않는다. 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하는 일들이 나를 증언한다. 그러나 너희는 믿지 않는다. 
너희가 내 양이 아니기 때문이다. 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나는 그들을 알고 그들은 나를 따른다. 나는 그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준다. 
그리하여 그들은 영원토록 멸망하지 않을 것이고, 또 아무도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아 가지 못할 것이다...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
(요한10,24~28;30)”

자기들 마음에 들면 정답이고 안 들면 오답이라니 하느님이 놀라셨죠.
예수님이 곧 하느님이시란 말 알아들으려면 고차원신앙이 있어야했죠.
오히려 예수님의 정답 때문에 유다인들은 예수님을 죽이기로 한 거죠.

가톨릭 신앙인들은 하느님의 자녀이며 삼위일체를 믿는 위인들입니다.
가톨릭 신앙인들은 초자연을 믿고 통하고 삶으로 옮기는 위인들 맞죠.
유다인들 아니라 일반 현인이라도 신앙 없으면 괴변으로 결론 맺지요.

에수님의 말씀은 하느님이시므로 영원한 참 진리라고 믿어야 합니다.
신앙인들은 예수님의 양떼로 영원한 진리를 따르니 멋진 사람들이죠.

가톨릭알림 말: 예수님 말씀을 하느님진리라 믿는 이들 거물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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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분들은 날수제한 없고 예비신자들은 날수제한과 과제가 있습니다.
신자는 인터넷교리 진행 체험후 이곳을 선교하실 교리실로 쓰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