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30(일) 풀밭을 찾아 얻을 것이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양 우리에 들어갈 때에 문으로 
들어가지 않고 다른 데로 넘어 들어가는 자는 도둑이며 강도다.
그러나 문으로 들어가는 이는 양들의 목자다. 
예수님께서 다시 이르셨다....‘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양들의 문이다. 나보다 먼저 온 자들은 모두 도둑이며 강도다. 
그래서 양들은 그들의 말을 듣지 않았다. 나는 문이다. 
누구든지 나를 통하여 들어오면 구원을 받고, 또 드나들며 
풀밭을 찾아 얻을 것이다. 도둑은 다만 훔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고 
올 뿐이다.그러나 나는 양들이 생명을 얻고 또 얻어 넘치게 하려고 왔다.’
(요한 10,1~2;7~10)”

인간들 모두 양들처럼 목동 따라 목동 중심으로 생활하라 하셨습니다.
양들과 목동은 생활 유지의 수단으로 깊이 연결 되어있는 관계입니다.
양들이 문으로 드나들 듯 사람들은 예수님 통해 늘 드나들라하십니다.

목동이 양떼를 몰고 가는걸 저는 유심히 보며 뒤따라 본 적 있었지요.
양들 중 개구쟁이 까불이 장난꾸러기 등 개성적이란 점에 놀랐습니다.
동물들도 어쩌면 사람들처럼 그렇게 각양각색인줄은 정말 몰랐었어요.

그러면서 딴 길로 안 가고 목동 의향대로 전체는 잘 따라 가더라고요.
벼라별 사람들과 지도자들이라도 모두 다 예수님을 따르면 좋겠어요.

가톨릭알림 말: 인류가 예수님을 따르는 양들처럼 착해지면 좋겠습니다.

위 그림을 터치하여 [인터넷교리]앱을 깔고 하늘뜻 재정리해 봅시다. 
신자분들은 날수제한 없고 예비신자들은 날수제한과 과제가 있습니다.
신자는 인터넷교리 진행 체험후 이곳을 선교하실 교리실로 쓰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