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26(수)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이르셨다.
‘내가 생명의 빵이다.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을 것이며,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내가 이미 말한 
대로, 너희는 나를 보고도 나를 믿지 않는다. 아버지께서 나에게 주시는 
사람은 모두 나에게 올 것이고, 나에게 오는 사람을 나는 물리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내 뜻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실천하려고 
하늘에서 내려왔기 때문이다.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은, 그분께서 나에게 
주신 사람을 하나도 잃지 않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것이다. 내 
아버지의 뜻은 또, 아들을 보고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다. 나는 마지막 날에 그들을 다시 살릴 것이다.’(요한 6,35-40)”

생명 유지의 주 과제는 목마름 배고픔이며 그게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을 거부하면 먹고 마시는 영적 유지가 어렵다는 거죠.
하느님의 뜻인 예수님의 뜻은 인생종말 때 결과를 받는다는 것입니다.

하느님의 뜻은 아들을 믿는 사람들을 영생 영복 시키신다는 것입니다.
세상 떠날 때 영생이냐 영멸이냐 라는 극과 극의 결과를 낸다는 거죠.
이 사실을 알게 된 것만 해도 천만 다행이고 믿으면 영원 성공입니다.

나의 세상탄생을 예수님 탄생에 맞춰서 사는 걸보면 의문가지 않나요?
이미 태어난 사람들 모두는 진실한 길 찾아 살아야 당연할 것 같아요.

가톨릭알림 말: 예수님은 인류 모두 갈길 잘 찾아 살게 해 주셨습니다.          

위 그림을 터치하여 [인터넷교리]앱을 깔고 하늘뜻 재정리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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