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25(화) 세상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 선포. 

“그때에 예수님께서 열한 제자에게 나타나시어 그들에게 이르셨다.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믿고 
세례를 받는 이는 구원을 받고 믿지 않는 자는 단죄를 받을 것이다.
믿는 이들에게는 이러한 표징들이 따를 것이다. 곧 내 이름으로 마귀들을 
쫓아내고 새로운 언어들을 말하며, 손으로 뱀을 집어 들고 독을 마셔도 
아무런 해도 입지 않으며, 또 병자들에게 손을 얹으면 병이 나을 것이다.’
주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말씀하신 다음 승천하시어 하느님 오른쪽에 
앉으셨다. 제자들은 떠나가서 곳곳에 복음을 선포하였다. 주님께서는 
그들과 함께 일하시면서 표징들이 뒤따르게 하시어, 그들이 전하는 말씀을 
확증해 주셨다.(마르코16,15~20)”

온 세상에 가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 선포하라는 말씀 매우 중요합니다.
복음 전달이나 홍보 광고가 아니라 선포는 아주 적극적 표현이라 봐요.
국가가 설립되면 국법을 선포하지 전달 광고 홍보 같은 것은 안합니다.

예수님이 지상을 떠나시며 최후로 남기신 말씀은 선포라는 단어입니다.
장사하려고 사회에서는 각종 광고로 시각청각 현혹하느라 열 올립니다.
선포는 절대적이고 명령적이라 대상들은 의무감을 지게 하는 것입니다.

복음은 하느님의 자녀 될 인류의 의무로 구원과 단죄라는 갈림 입니다.
나의 영혼 본향인 소속을 하늘이냐 딴 곳이냐 라는 결정적 사항입니다.

가톨릭알림 말: 선포는 하거나 말거나 자유선택 아니라 절대명령입니다.     

위 그림을 터치하여 [인터넷교리]앱을 깔고 하늘뜻 재정리해 봅시다. 
신자분들은 날수제한 없고 예비신자들은 날수제한과 과제가 있습니다.
신자는 인터넷교리 진행 체험후 이곳을 선교하실 교리실로 쓰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