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28(금)◆ 하늘시골서 예수님과 함께 사는 신앙심

“돌밭에 뿌려진 씨는 이러한 사람이다. 그는 말씀을 들으면 곧 기쁘게 
받는다. 그러나 그 사람 안에 뿌리가 없어서 오래가지 못한다. 그래서 
말씀 때문에 환난이나 박해가 일어나면 그는 곧 걸려 넘어지고 만다.
(마태오 13,20~21)”

건강위해선 시골서 좋은 흙으로 밭 갈아 농산물 키워 먹으며 살잖아요.
사람의 생명유지를 위해 자연이 준 기본 조건은 창조주 손길이라 봐요.
세상 기타주거지의 환경들은 인위적으로 이뤄진 돌밭 같단 생각입니다.

사람의 영혼유지를 위해서도 몸을 위한 자연원리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몸은 세상돌밭에 있지만 신앙심은 하늘시골서 주님과 농사짓고 삽시다.
가톨릭 신앙생활인 7성사실천하면서 그 외 기도들도 잘 바치며 말예요.

주님 말씀인 하늘씨앗 잘 자라는 좋은 흙 밭인 제 마음 되게 하렵니다.
예수님 하늘상식 설명하실 때 자연을 예들어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터넷 가톨릭 예비신자 교리코스 http://3217b.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