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느님이 알려주신 안내 표시판

표시판을 잘 보고 운전해야 목적지에 제대로 갈 수 있습니다.
이런 안내판을 무시하면 차나 인생은 사고 내지 고생합니다.
인생 안전운행에도 안내 표시판이 있습니다.

일반인은 일반인들이 생각해 낸 안내표시판을 따르는 인생입니다.
신앙인은 하느님이 알려주신 안내 표시판을 따르는 인생입니다.
제대로 된 표시판은 역시 예수님이시다고 요한이 알려주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지나가시는 것을 눈여겨보며 말하였다.
'보라,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 그 두 제자는 요한이 말하는 것을 듣고 
예수님을 따라갔다.(요한 1,3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