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23(화) 저의 것은 다 아버지의 것

“이제 이들은 아버지께서 저에게 주신 모든 것이 아버지에게서 왔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께서 저에게 주신 말씀을 제가 이들에게 주고, 
이들은 또 그것을 받아들였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이들은 제가 아버지에게서 나왔다는 것을 참으로 알고, 아버지께서 
저를 보내셨다는 것을 믿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들을 위하여 빕니다. 
세상을 위해서가 아니라 아버지께서 저에게 주신 이들을 위하여 빕니다. 
이들은 아버지의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저의 것은 다 아버지의 것이고 
아버지의 것은 제 것입니다. 이 사람들을 통하여 제가 영광스럽게 
되었습니다. 저는 더 이상 세상에 있지 않지만 이들은 세상에 있습니다. 
저는 아버지께 갑니다.(요한 17,7~11)”

최후 만찬 후 자신과 제자들과 믿는 이들을 위하여 기도하신 예수님!
이 구절을 예수님은 제자들 위해 하신 기도로 제자들께 기대하셨지요.
예수님 안계시지만 제자들은 그동안 듣고 경험한 걸 선교할 임무였죠.

이젠 우리 신앙인들이 선교활동 할 차례가 됐으니 정신 차려야겠어요.
물질주의자들 나름대로 악과 욕심의 잡균을 자유라며 변종시켜냅니다.
나아가 종교는 아편이라고까지 하며 하늘 뜻 막고 죽이기까지 합니다.

창세기 때나 예수님 시대나 지금 이브에게 접근하는 뱀 수작들이지요.
하느님 아버지의 영광이 아닌 것이면 절대 넘보지 않도록 명심합시다.

가톨릭알림 말: 예수님 가르침대로 인간존엄성 높이면서 살도록 합시다.    

위 그림을 터치하여 [인터넷교리]앱을 깔고 하늘뜻 재정리해 봅시다. 
신자분들은 날수제한 없고 예비신자들은 날수제한과 과제가 있습니다.
신자는 인터넷교리 진행 체험후 이곳을 선교하실 교리실로 쓰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