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22(월) 내가 세상을 이겼다.

“‘저희는 스승님께서 모든 것을 아시고, 또 누가 스승님께 물을 필요도 
없다는 것을 이제 알았습니다. 이로써 저희는 스승님께서 하느님에게서 
나오셨다는 것을 믿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이제는 너희가 믿느냐? 그러나 너희가 나를 혼자 버려두고 저마다 
제 갈 곳으로 흩어질 때가 온다. 아니, 이미 왔다. 그러나 나는 혼자가 
아니다.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시다. 내가 너희에게 이 말을 한 이유는, 
너희가 내 안에서 평화를 얻게 하려는 것이다. 너희는 세상에서 고난을 
겪을 것이다. 그러나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요한 16,30~33)”

예수님이 수난 부활승천을 강조하시므로 제자들은 마음 굳혔습니다.
예수님은 너희가 흩어져도 나와함께 아버지가 계신다고 강조했고요.
예수님의 결론은 내가 세상을 이겼으니 너희는 용기 내라는 거였죠.

이제는 부활 후 이천년 수난과 부활승천까지 의심할 필요 없습니다.
세상의 모든 악을 이기신 에수님 이시니 용감하게 믿고 살아갑시다.
세상의 죄악을 무기력하게하신 예수님 덕에 인간가치 회복됐습니다.

지금 우리는 예수님의 신성을 강력 믿고 세상 살아야하는 때입니다.
세상 무엇을 바라지 말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고 기대하며 삽시다.

가톨릭알림 말: 예수님을 통해 하늘나라 믿으면 인간가치 완성하죠.       

위 그림을 터치하여 [인터넷교리]앱을 깔고 하늘뜻 재정리해 봅시다. 
신자분들은 날수제한 없고 예비신자들은 날수제한과 과제가 있습니다.
신자는 인터넷교리 진행체험후 이곳을 자신의 개인 교리실로 쓰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