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21(일) 예수님의 지상최후 명령

“그때에 열한 제자는 갈릴래아로 떠나 예수님께서 분부하신 산으로 갔다.
그들은 예수님을 뵙고 엎드려 경배하였다. 그러나 더러는 의심하였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다가가 이르셨다. 
‘나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한을 받았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여라. 보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마태오 28,16~20)”

모든 민족들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라 하셨고,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분부하셨습니다.
그러시면서 세상의 끝 날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을 떠나 하늘로 오르시며 최후로 남기신 말씀입니다.
예수님의 지상 최후의 이 말씀은 우리 신앙인들께 지금도 이어집니다.
만물창조는 성부와 인간가치는 성자와 양심진리는 성령과 직결됩니다.

하느님이 아니고서는 인생을 이렇게 간단히 정리해 주실 분 없습니다.
사람이라면 삼위일체의 이름으로 세례 받고 신앙인으로 살아야합니다.

가톨릭알림 말: 사람은 하느님을 공경하고 자기 영혼을 구해야합니다.

위 그림을 터치하여 [인터넷교리]앱을 깔고 하늘뜻 재정리해 봅시다. 
신자분들은 날수제한 없고 예비신자들은 날수제한과 과제가 있습니다.
신자는 인터넷교리 진행 체험후 이곳을 선교하실 교리실로 쓰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