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230518(목)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그러자 제자들 가운데 몇 사람이 서로 말하였다.‘조금 있으면 너희는 
나를 보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다시 조금 더 있으면 나를 보게 될 것이다.’ 
또 ‘내가 아버지께 가기 때문이다.’ 하고 우리에게 말씀하시는데, 그것이 
무슨 뜻일까?’ 그들은 또 ‘조금 있으면’이라고 말씀하시는데, 그것이 무슨 
뜻일까? 무슨 이야기를 하시는지 알 수가 없군.’하고 말하였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이 묻고 싶어 하는 것을 아시고 그들에게 이르셨다.
‘조금 있으면 너희는 나를 보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다시 조금 더 있으면 
나를 보게 될 것이다. 하고 내가 말한 것을 가지고 서로 묻고 있느냐?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울며 애통해하겠지만 
세상은 기뻐할 것이다. 너희가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요한 16,17~20)”

조금이나 한참은 사람마다 시간이 다른데 예수님의 조금은 더 다르죠.
한참도 무한도 조금도 모두 하늘 식으로 말씀하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간을 넘어 하시는 말씀이니 이미 미래를 아시고 하신 예수님이셨죠.

나중에야 제자들은 알았지만 우리는 아예 시간 초월 예수님 믿읍시다.
근심이 변하여 기쁨으로 바뀐다는 말씀이 앎과 깨달음의 순간 같네요.
그러니 신앙인을 이해 못하는 사람이 많겠지만 때가되면 그떼 일겠죠.

예수님은 유한과 영원에 동시에 계신 인류사 상 유일하신 분이십니다.
서력기원 맥락타고 예수님은 늘 우리와 함께 사시는 기발한 분이세요.

가톨릭알림 말: 예수님 빼고 서력기원 쓰면 사용료로 영원한 빚쟁이죠.      

위 그림을 터치하여 [인터넷교리]앱을 깔고 하늘뜻 재정리해 봅시다. 
신자분들은 날수제한 없고 예비신자들은 날수제한과 과제가 있습니다.
신자는 인터넷교리 진행 체험후 이곳을 선교하실 교리실로 쓰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