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16(화) 그릇된 생각을 밝히실 것이다.

“이제 나는 나를 보내신 분께 간다. 그런데도 ‘어디로 가십니까?’ 하고 
묻는 사람이 너희 가운데 아무도 없다. 
오히려 내가 이 말을 하였기 때문에 너희 마음에 근심이 가득 찼다. 
그러나 너희에게 진실을 말하는데, 내가 떠나는 것이 너희에게 이롭다. 
내가 떠나지 않으면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오지 않으신다. 그러나 내가 가면 
그분을 너희에게 보내겠다. 보호자께서 오시면 죄와 의로움과 심판에 관한 
세상의 그릇된 생각을 밝히실 것이다.(요한 16,5~8)”

예수님이 하늘 아버지께 가시면 성령이 대신 보호자로 오신다는 거죠.
예수님이 세상 떠나 제자들과 멀어지시지만 성령이 대신 오시는 거죠.
세상의 죄들과 그릇된 생각을 밝혀서 심판할 능력을 주실 성령입니다.

성부 성자 성령과 함께 사는 신자들이라면 매사 판단능력 발휘합니다.
그게 바로 예수님 가르침의 핵심이기 때문에는 판단을 할수 있습니다.
그러니 사람이라면 종교선택이 얼마나 중요한지 인생결단이란 겁니다.

인간의 도덕 양심 사랑평등 평화 등의 원천이 예수님의 가르침입니다.
성숙한 민주주의 사상이란 바로 예수님 가르침을 따른 점 명심합시다.

가톨릭알림 말: 민주주의 시작은 예수님가르침 때문이란 점 명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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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분들은 날수제한 없고 예비신자들은 날수제한과 과제가 있습니다.
신자는 인터넷교리 진행 체험후 이곳을 선교하실 교리실로 쓰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