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12(금) 서로 사랑하여라.

“이것이 나의 계명이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을 실천하면 너희는 나의 친구가 된다. 나는 
너희를 더 이상 종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종은 주인이 하는 일을 모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친구라고 불렀다. 내가 내 아버지에게서 들은 것을 
너희에게 모두 알려 주었기 때문이다.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너희가 가서 열매를 맺어 너희의 그 열매가 
언제나 남아 있게 하려는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청하는 것을 그분께서 너희에게 주시게 하려는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은 이것이다. 서로 사랑하여라.(요한15,12-17)”

목숨 내놓을 정도로 나를 사랑하신 예수님 역시 하늘 성품이었습니다.
부모가 자식을, 남녀가 서로 사랑할 때 아니면 할 수 없는 천성입니다.
우리가 가야할 사랑의 지점이 바로 목숨 내놓을 정도인 하늘성품이죠.

우리구원을 위해 목숨 바치신 예수님이 바로 우리의 영원한 친구지요.
예수님이 우리에게 명령한 것을 실천하면 우린 모두 예수님 벗입니다.
이럴 때에 우리가 청하는 것을 하느님이 우리에게 주시게하실 예수님.

예수님께서 명령이신 하늘 천성적 계명은 서로 사랑 하라는 것입니다.
육체적 사랑이 아니라 정신적 심적 영적 사랑의 골격임이 확실합니다.

가톨릭알림 말: 하늘사랑을 실행하신 예수님은 사랑의 모델형이십니다.

위 그림을 터치하여 [인터넷교리]앱을 깔고 하늘뜻 재정리해 봅시다. 
신자분들은 날수제한 없고 예비신자들은 날수제한과 과제가 있습니다.
신자는 인터넷교리 진행 체험후 이곳을 선교하실 교리실로 쓰십시/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