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03(수)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다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필립보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그런데 너는 어찌하여 ‘저희가 아버지를 
뵙게 해 주십시오.’ 하느냐?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다는 것을 너는 믿지 않느냐? 내가 너희에게 하는 말은 나 스스로 
하는 말이 아니다. 내 안에 머무르시는 아버지께서 당신의 일을 하시는 
것이다.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다고 한 말을 
믿어라. 믿지 못하겠거든 이 일들을 보아서라도 믿어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나를 믿는 사람은 내가 하는 일을 할 뿐만 아니라, 
그보다 더 큰 일도 하게 될 것이다.‘(요한 14,9~12)”

삼위일체 신비는 성부 성자 성령이신 초월형상인 하느님 속성입니다.
이렇게 설명은 하지만 사실 자연계에서는 전혀 불통하는 설명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이나 이루신 일을 보면 삼위일체일 수밖에 없잖습니까.

세상동물들 다 몰라도 인간이라면 초월 단어 삼위일체는 알아야지요.
어짜피 인간의 말 중에 영원히 죽더라도 무한히 라는 말들을 씁니다.
이런 말 쓸 줄 아는 인간이라면 하느님 삼위일체까지 알야야 합니다.

아버지 안에 예수님 계시고 예수님 안에 아버지 계시는 것 믿읍시다.
해서 교회에서는 가톨릭 4대교리 중 첫 번째가 삼위일체인 것입니다. 

가톨릭알림 말: 하느님 삼위일체를 믿고 있는 사람들은 모두 통합니다.      

위 그림을 터치하여 [인터넷교리]앱을 깔고 하늘뜻 재정리해 봅시다. 
신자분들은 날수제한 없고 예비신자들은 날수제한과 과제가 있습니다.
신자는 인터넷교리 진행 체험후 이곳을 선교하실 교리실로 쓰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