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17(목)◆ 하나 되자는 것과 갈라지자는 것

“저는 이들만이 아니라 이들의 말을 듣고 저를 믿는 이들을 위해서도 
빕니다. 그들이 모두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아버지, 아버지께서 제 
안에 계시고 제가 아버지 안에 있듯이, 그들도 우리 안에 있게 해 
주십시오. 그리하여 아버지께서 저를 보내셨다는 것을 세상이 믿게 
하십시오.(요한 17,20~21)”

하느님의 품안에 하나 되게 하는 것이 예수님의 최대 업적과 목적이죠.
세상은 이혼 분립 여야 동서 남한북한 이념 투쟁 배반 싸워 이기잔거죠.
사랑으로 하나 되자는 것과 반목하며 갈라지자는 것 중 어느 쪽입니까?

우주 만물 사람 모두 하느님 품에 함께 있길 열망하신 예수님 참 멋쟁이!
저도 그렇고 참 신앙인들은 예수님편이며 주님 뜻 따라 살려는 멋쟁이!
세상 편에 선 이들이여 정말 맞다 생각합니까? 전쟁영웅이 위인이라고요?

정신 좀 차립시다. 하늘 뜻 세상 뜻 이거 무지무지 중요한 것이랍니다.
세상편이면 인터넷교리 꼭 배워야 되고 하늘 편은 배워서 선교합시다.
  
유아세례,쉬셨던 신자 재교육은 인터넷교리가 최고!
인터넷 시대에 예비신자 교리는 인터넷교리가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