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230611(일) 나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른다.

“그때에 예수님께서 유다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누구든지 이 빵을 먹으면 영원히 살 것이다. 
내가 줄 빵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나의 살이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사람의 아들의 살을 먹지 않고 그의 피를 마시지 않으면, 너희는 
생명을 얻지 못한다. 그러나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고, 나도 마지막 날에 그를 다시 살릴 것이다.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른다.(요한 6,51;53~56)”

세상 살기위해 먹기를 굶기도 하고 배 터지도록 먹는 탐식도 있어요.
그 외도 먹는 것에 맛과 질양 또 분위기 따라 먹음도 참 다양합니다.
먹어야 산다는 말처럼 세상살이 하늘 살이 다 먹어야 산다는 겁니다.

영원한 생명도 하느님의 말씀이신 예수님을 양식으로 섭취해야 되죠.
목숨 원리를 정말 잘 아시는 예수님의 하늘 양식 말씀에 감탄합니다.
세상 잠시살기 위해 먹고살기 노력하며 산다면 영생도 마찬가지지요.

예수님의 영원생명 얻는 그 핵심을 알기 참 쉽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인간의 영혼생명 유지에 자신을 먹이시는 일치의 사실은 놀랍습니다.

가톨릭알림 말: 하늘양식 섭취해 내 안에 예수님 계시는 사람 됩시다.       

위 그림을 터치하여 [인터넷교리]앱을 깔고 하늘뜻 재정리해 봅시다. 
신자분들은 날수제한 없고 예비신자들은 날수제한과 과제가 있습니다.
신자는 인터넷교리 진행 체험후 이곳을 선교하실 교리실로 쓰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