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08(목) 인간이 지킬 두 계명

“그때에 율법 학자 한 사람이 예수님께 다가와, ‘모든 계명 가운데에서 
첫째가는 계명은 무엇입니까 ?’ 하고 물었다.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첫째는 이것이다. 이스라엘아, 들어라.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다. 그러므로 너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둘째는 이것이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마르코 12,28~31)”

사람이 지켜야할 첫째 계명은 하느님을 사랑 둘째는 이웃사랑입니다.
마음 목숨 힘 다해 사랑할 하느님과 나 자신처럼 사랑할 이웃입니다.
이 두 계명 외의 법들은 세상국가 간 사회 질서와 안녕 위한 겁니다.

국가의 이념이나 개인적인 욕심 때문에 삶이 좌우된다면 잘못입니다.
특히 유물론 공산주의 개인주의로 사회나 자연 질서파괴는 잘못이죠.
이런 온갖 법들을 주님의 기도로 정리하신 예수님 감탄 절로 납니다.

이 두 계명을 기초로 남녀노소 평등 존엄 민주주의 등이 발생했고요.
이런 사랑 가득한 두 계명은 우리 국민성에 아주 참 잘 맞다 봅니다.

가톨릭알림 말: 속세정신 벗어나 하늘 정신마음으로 정립하여 삽시다.  

위 그림을 터치하여 [인터넷교리]앱을 깔고 하늘뜻 재정리해 봅시다. 
신자분들은 날수제한 없고 예비신자들은 날수제한과 과제가 있습니다.
신자는 인터넷교리 진행 체험후 이곳을 선교하실 교리실로 쓰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