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06(화)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 드려라.

“그때에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과 원로들은 예수님께 말로 올무를 
씌우려고, 바리사이들과 헤로데 당원 몇 사람을 보냈다.
....‘그런데 황제에게 세금을 내는 것이 합당합니까, 합당하지 않습니까?
바쳐야 합니까, 바치지 말아야 합니까?‘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위선을 아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어찌하여 나를 시험하느냐? 데나리온 한 닢을 가져다 보여 다오’. 
그들이 그것을 가져오자 예수님께서, ‘이 초상과 글자가 누구의 것이냐?’ 
하고 물으셨다. 그들이 ‘황제의 것입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이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돌려주고,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 드려라.’
그들은 예수님께 매우 감탄하였다.(마르코12,13;15~17)”

세상의 것은 세상에 주고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드리라고 합니다.
예수님의 멋진 말씀이 오늘도 우리 인간이 지켜야할 사항 맞습니다.
죽을 때 세상 것 다 놓고 가야하고 영혼위해 준비한 것만 갖고가죠.

재물 권력 인간관계 등 세상의 것들은 죽은 후엔 쓸 데가 없습니다.
선행 회개 기도시간 등 하늘의 것들은 죽은 후에 쓸 데가 많습니다.
하늘 거부하면 자신의 근거를 부정하는 것인데도 신이 없다 하다뇨!

죽음의 벽을 넘나드신 예수님 앞에 죽어 만나면 한 번 더 죽어야죠.
죽어 세상 떠나도 갖고 갈 영적 재산 지금 삶에서 장만해야 됩니다.

가톨릭알림 말: 인생의 목적을 영원에 두고 사는 사람은 위인입니다.      

위 그림을 터치하여 [인터넷교리]앱을 깔고 하늘뜻 재정리해 봅시다. 
신자분들은 날수제한 없고 예비신자들은 날수제한과 과제가 있습니다.
신자는 인터넷교리 진행 체험후 이곳을 선교하실 교리실로 쓰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