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04(일) 인간존엄성은 하느님사랑이 근원

“하느님께서는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외아들을 내주시어,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셨다.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다.
아들을 믿는 사람은 심판을 받지 않는다.
그러나 믿지 않는 자는 이미 심판을 받았다.
하느님의 외아들의 이름을 믿지 않았기 때문이다.(요한 3,16~18)”

하느님이 인간을 사랑하셨기에 구해주시려고 예수님을 보내셨습니다.
하느님은 인간을 심판하시고 상주고 벌주시는 그런 판관 아니십니다.
인간과 가장 잘 소통하기 위해 말씀을 사람 되게 하시었던 것입니다.

하느님의 말씀님은 사람들에게 하늘진리를 알렸지만 거절당했습니다.
인간에게 주신 자유라는 선물은 양쪽이 다 날이 선 칼과도 같습니다.
엄청난 선도 할 수 있고 엄청난 악도 저지를 수 있는 자유란 겁니다.

하느님 아버지의 말씀님이신 예수님은 깨달을 힘 성령도 주셨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삼위일체이신 하느님을 이제와 영원히 사랑해야 당연!

가톨릭알림 말: 인간의 존엄성이란 말은 하느님의 사랑이 근원입니다.

위 그림을 터치하여 [인터넷교리]앱을 깔고 하늘뜻 재정리해 봅시다. 
신자분들은 날수제한 없고 예비신자들은 날수제한과 과제가 있습니다.
신자는 인터넷교리 진행 체험후 이곳을 선교하실 교리실로 쓰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