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29(목) 죽겠다하며 죽음과 함께 살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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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9(목) 죽겠다하며 죽음과 함께 살고 있죠.

“소녀는 곧 서둘러 임금에게 가서, ‘당장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저에게 주시기를 바랍니다.’하고 청하였다. 임금은 몹시 
괴로웠지만, 맹세까지 하였고 또 손님들 앞이라 그의 청을 물리치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임금은 곧 경비병을 보내며, 요한의 머리를 
가져오라고 명령하였다. 경비병이 물러가 감옥에서 요한의 목을 베어, 
머리를 쟁반에 담아다가 소녀에게 주자, 소녀는 그것을 자기 어머니에게 
주었다.(마르코 6,25~28)”

저는 이 무섭고 잔인한 이야길 초등학교 아동교리 반에서 들었습니다.
그날 밤 쟁반에 담은 머리를 헤로디아가 바늘로 찌르는 꿈을 꿨습니다.
오늘까지 평생 세례자 요한이란 말만 들어도 놀라는 마음 느껴집니다.

역사상 사람 많이 죽이면 영웅취급 하는 정치세계를 째려보곤 합니다.
죽임이 죽음을 부르고 죽이고 죽는 각종 사건들은 지옥예고편 같아요.
욕할 때 좋을 때 아플 때 슬플 때 죽겠다하며 죽음과 함께 살고 있죠.

지금 사는 목숨의 모습들 영원세상서 살 주체영혼들의 예고편 같고요.
몸 눈 뜨고 다시 영 눈 더 뜨려면 가톨릭신앙으로 예수님 배워야지요. 

가톨릭 신앙으로 인생 다지시려는 님들 참 훌륭하십니다.
위의 이미지를 터치해서 인터넷교리 열고 시작해 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