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기만 하고 줄 줄 모르면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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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받기만 하고 줄 줄 모르면 병 이웃에게 인정받고 싶으면 이웃을 먼저 인정해 줍시다. 아내에게 사랑받고 싶으면 아내를 먼저 사랑해 줍시다. 인정도, 사랑도, 신임도, 믿음도, 동의도, 존경도 마찬가지입니다. 받기만 바라고 주지 않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래서 주면서도 못 받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이를 그이보다 내가 더 잘 안다고 하면서 말입니다. 그러니 받기만 하고 줄 줄 모르는 사람은 병자입니다. 그이를 잘 아는 게 병이라는 말은 내가 병자라는 말입니다. 예수님을 고향사람들이 존경하지 않는 것은 잘 아는게 병이었습니다. “예언자는 자기 고향에서 존경을 받지 못한다.(요한 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