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8(화)◆ 영혼이 ‘어? 내 고향 같네?’ 그러는 거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으시는 것을 보고 겁에 질려 
‘유령이다!’ 하며 두려워 소리를 질러 댔다. 예수님께서는 곧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용기를 내어라.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그러자 베드로가 
말하였다. 주님, 주님이시거든 저더러 물 위를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마태오 14,26~28)”

인터넷에서 물위를 걷거나 뛰거나 공중을 나는 동영상 흥미롭습니다.
초자연에 높은 관심 보이는 조회수 수백만의 인간임에 틀림없습니다.
초자연상태를 왜 좋아할까요. 짐승들도 좋아합디까? 이점 아주 중요!

자연지배 받는 몸과 초자연 기질 영혼이 하나 된 사람이란 점 확신!
영혼의 반응으로 잠자던 영혼이 ‘어? 내 고향 같네?’ 그러는 겁니다.
이런 영혼의 에너지를 가톨릭 신자들은 이미 아는데 남들은 모르네요.

사도들이 스마트폰 없어서 애써 글로남긴 동영상 기록이 성경이랍니다.
신기한 동영상 조회 수보다 성경 조회 더해야 되는데 아이고 환장해요!


천주교 인터넷 예비신자교리 http://3217b.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