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울 때와 가벼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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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거울 때와 가벼울 때 걱정거리가 많으면 마음이 무겁고 털어버리면 가볍습니다. 무거우면 가라앉고 가벼우면 떠오릅니다. 불행은 우리를 무겁게 하고 행복은 우리를 가볍게 합니다. 성당에 올 때에 청할 기도거리가 많으면 걸음이 무겁고 감사할 거리가 많으면 발걸음이 가볍습니다. 성당에 들 때 잘못한 일이 많으면 마음이 무겁고 용서와 봉사한 일이 많으면 마음이 가볍습니다. 드높은 임의 세계로 가볍게 내 마음을 올리려는 미사참예입니다. 세상살이로부터 거룩한 변모를 하여 가벼워지려는 미사참예입니다. 예수님께서 거룩한 변모 후 모세와 엘리아와 이야기를 나누신 것처럼 우리도 거룩히 변해 가벼운 마음으로 이웃과 영적대화를 하며 행복해 봅시다. (마태 17,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