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06(목)◆ 다 벗은 영혼 되어 초월나라로

“유다인들이 예수님께 말하였다. ‘당신은 아직 쉰 살도 되지 않았는데 
아브라함을 보았다는 말이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아브라함이 태어나기 전부터 있었다.’
그러자 그들은 돌을 들어 예수님께 던지려고 하였다. (요한 8,57~59)”

지구의 자전시간을 24시간으로 정하여 쓰지만 시간의 실체는 뭔가요?
실체가 뭔지도 모르는 시간을 금이라 하면서 잘 써야한다고 말합니다.
사람에게서 시간 빼면 ???? 대혼란일어나 서로 돌 던지려고 하겠지요?

태아에게나 돌아가신 조상님께 저는 형제 또는 친구야! 라 불러봅니다.
저는 명상 중에 이렇게 부르면서 시간 벗은 마음을 초월로 날려봅니다.
기왕에 공간도 물질도 다 벗은 영혼 되어 하늘나라로 가보고 싶어져요.

임신부가 폰을 배에 대고 하는 태아교리 준비 중인데 태아가 제‘친구’예요.
‘친구야! 반갑다. 우리고향이 하느님 계신 천당이란 걸 잊지 말자.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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