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 쉼은 하늘과의 교감인 하느님과의 만남

육체가 힘든 일을 기계가 대신해 주면 아주 편합니다. 물리적이지요.
정신이 힘든 공부, 시험을 여름방학이 도와주지요. 4차원입니다.
마음이 힘든 고민, 근심도 세월이나 환경이 바뀌면 가능하지요.

정신 마음이 힘든데 물질로 해결하려는 오산은 비만 낭비 병을 부릅니다.
고차원을 찾아야 하겠지만, 최소한 시간 장소 환경변화는 가능합니다.
참 쉼은 하늘과의 교감인 하느님과의 만남이라는 고차원 공식이 아닐까요?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마태오 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