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802(수) 하늘나라는 밭에 숨겨진 보물과 같다.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말씀하셨다. 
‘하늘 나라는 밭에 숨겨진 보물과 같다. 그 보물을 발견한 사람은 
그것을 다시 숨겨 두고서는 기뻐하며 돌아가서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 또 하늘 나라는 좋은 진주를 찾는 상인과 같다. 
그는 값진 진주를 하나 발견하자, 가서 가진 것을 모두 처분하여 
그것을 샀다.’(마태오13,44~46)”

보물에 대한 인간들의 욕심을 너무 사실대로 아주 잘 표현하셨습니다.
많은 사람들 보물 발견했지만 쓸 줄 몰라 그냥 땅에 버리고 가거든요.
보물 쓸 줄 모르는 사람들 세상에 너무 많아 선교할 엄두를 못냅니다.

영혼이 육신에 숨겨져 있는데 발견해도 하느님께 감사할 줄 모릅니다.
우리 혼의 원 주인 아버지 하느님께 보물 발견 후 어떤 태도였습니까.
영혼에 흙 좀 묻혀 세상에 보냈다며 하느님께 대들기까지 하잖습니까.

영원세상 초대에 대해서 하느님과 이웃에 감사는 않고 계산만 합니다.
내 영혼만한 보물주신 하느님 외 다른 귀신들 찾아 또 헤매다니 원참!

가톨릭알림 말: 하느님자녀 자격자 초대받았으니 인터넷교리 배워봅시다.
         
위 그림을 터치하여 [인터넷교리]앱을 깔고 하늘뜻 재정리해 봅시다. 
신자분들은 날수제한 없고 예비신자들은 날수제한과 과제가 있습니다.
신자는 인터넷교리 진행 체험후 이곳을 선교하실 교리실로 쓰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