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24(월)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

“악하고 절개 없는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구나! 그러나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요나가 사흘 밤낮을 
큰 물고기 배 속에 있었던 것처럼, 사람의 아들도 사흘 밤낮을 땅속에 
있을 것이다. 심판 때에 니네베 사람들이 이 세대와 함께 다시 살아나 
이 세대를 단죄할 것이다. 그들이 요나의 설교를 듣고 회개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보라,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이 세대와 함께 되살아나 이 세대를 단죄할 것이다. 그 여왕이 솔로몬의 
지혜를 들으려고 땅 끝에서 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보라, 솔로몬보다 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마태오12,39~42)”

100% 정확한 예를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이라 감탄 절로 납니다.
고래배속에서 삼일지나 나온 요나와 자신의 죽음 후 땅속사흘입니다.
요나는 예수님 죽음의 예표인데도 많은 이들이 회개했다는 것입니다.

솔로몬의 지혜를 들으려고 시바의 여왕이 땅끝에서 찾아왔단 이야기.
지혜를 무시하고 하늘 진리까지 외면하는 예수님 시대 안타깝습니다.
요나나 솔로몬보다 더 큰 이가 바로 나다 라 예수님 외치셨겠습니까.

요나나 솔로몬 같은 현인 예언자들은 더 이상 탄생 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오늘까지 역사에서 예수님 외엔 더없다 확신하며 믿어야합니다.

가톨릭알림 말: 예수님처형 후 돌무덤에서 부활한 사건 거절 못합니다.        

위 그림을 터치하여 [인터넷교리]앱을 깔고 하늘뜻 재정리해 봅시다. 
신자분들은 날수제한 없고 예비신자들은 날수제한과 과제가 있습니다.
신자는 인터넷교리 진행 체험후 이곳을 선교하실 교리실로 쓰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