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23(일) 어릴 적부터 선교해야 되죠.

“하늘나라는 자기 밭에 좋은 씨를 뿌리는 사람에 비길 수 있다. 
사람들이 자는 동안에 그의 원수가 와서 밀 가운데에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다. 줄기가 나서 열매를 맺을 때에 가라지들도 드러났다. 그래서 종들이 
집주인에게 가서, ‘주인님, 밭에 좋은 씨를 뿌리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가라지는 어디서 생겼습니까?’ 하고 묻자, ‘원수가 그렇게 하였구나.’ 하고 
집주인이 말하였다. 종들이 ‘그러면 저희가 가서 그것들을 거두어 낼까요?’ 
하고 묻자, 그는 이렇게 일렀다. ‘아니다. 너희가 가라지들을 거두어 내다가 
밀까지 함께 뽑을지도 모른다. 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 수확 때에 내가 일꾼들에게, 먼저 가라지를 거두어서 단으로 묶어 
태워 버리고 밀은 내 곳간으로 모아들이라고 하겠다.’(마태오13,24~30)”

밀 농사짓는 이야기와 가라지는 세상 현상풀이에 적합한 예회입니다.
마음이라는 밭에 하느님이 뿌리신 씨앗과 마귀의 가라지가 있습니다.
세상이야기 털다보면 항상 가라지같은 불에 태울 이야기가 생각나죠.

세상살이는 재물 권력 사기 나눔 용서 사랑 화해 등으로 꾸며집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사람과 말씀하시기위해 예수님을 보내셨습니다.
예수님자신이 하느님과 하나라고 강조하시며 선포하라 명하셨습니다.

악귀되어가는 무서운 사람 하느님의 자녀 되어가는 사람들 있습니다.
인간교육은 하느님의 영복계획에 들도록 어릴 적부터 선교하면 좋죠.

가톨릭알림 말: 하느님 아버지의 영복초대에 들도록 선교전념 합시다.     

위 그림을 터치하여 [인터넷교리]앱을 깔고 하늘뜻 재정리해 봅시다. 
신자분들은 날수제한 없고 예비신자들은 날수제한과 과제가 있습니다.
신자는 인터넷교리 진행 체험후 이곳을 선교하실 교리실로 쓰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