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18(화) 지옥까지 떨어질 것이다.

“그때에 예수님께서 당신이 기적을 가장 많이 일으키신 고을들을
꾸짖기 시작하셨다. 그들이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불행하여라, 
너 코라진아! 불행하여라, 너 벳사이다야! 너희에게 일어난 기적들이 
티로와 시돈에서 일어났더라면, 그들은 벌써 자루옷을 입고 재를 
뒤집어쓰고 회개하였을 것이다. 그러니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그리고 너 카파르나움아, 네가 하늘까지 오를 성싶으냐? 저승까지 떨어질 
것이다. 너에게 일어난 기적들이 소돔에서 일어났더라면,
그 고을은 오늘까지 남아 있을 것이다. 그러니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심판 날에는 소돔 땅이 너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마태오 11,20~24)”

세속에 물들어 사는 일반인 모두를 두고 예수님은 화를 내신 겁니다.
그래요 아무리 예수님이 하늘의 사랑기적 보이셨지만 결과는 별로죠.
반응은 하느님의 자녀정신보다 오히려 세상 감각애정에 더 빠졌지요.

하늘의 기적보다 세상의 재물을 탐하는 생활을 더 좋아하는 걸 보니!
오늘도 이 세상은 재물권력 숭배하지 하느님나라에 관심도 없잖아요.
지금 우리가 이 세상사는 모습 종합해 봐도 종교의 영향 별로입니다.

모두 관심사라면 세상 잘 사는 것이지 영원생명 삶 관심 없으니까요.
하느님의 말씀님이 인간되시어 가르쳐 주셨건만 어쩜 이리도 무관심!

가톨릭알림 말: 이 세상 어디든 심판 날에 견디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위 그림을 터치하여 [인터넷교리]앱을 깔고 하늘뜻 재정리해 봅시다. 
신자분들은 날수제한 없고 예비신자들은 날수제한과 과제가 있습니다.
신자는 인터넷교리 진행 체험후 이곳을 선교하실 교리실로 쓰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