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24(일) 탄생전 뿌리 인정해야 존엄성주장 가능

“또 실로암에 있던 탑이 무너지면서 깔려 죽은 그 열여덟 사람, 너희는 
그들이 예루살렘에 사는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큰 잘못을 하였다고 
생각하느냐? 아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렇게 멸망할 것이다.(루카 13,4~5)”

예수님이 보시는 인생과 사람이 보는 인생은 영역자체에서 다릅니다.
예수님은 생전부터 사후까지이고 사람은 탄생부터 죽기까지 뿐입니다.
여기서 신앙인들이 일반인들과 어울리다 보니 헷갈려 질문들 합니다.

여기서 삶에 대한 판단차이가 생기는데 세상식과 하늘식이란 겁니다.
세상은 육신의 아날로그 잣대이고 하늘은 영혼의 디지털 잣대입니다.
세상에선 아날로그로 중점경쟁하며 살지만 영혼은 디지털로 남습니다.

인간존엄성 근거를 인정하려면 혼의 탄생 전 뿌리를 인정해야 됩니다.
탄생 전 뿌리거부하면 짐승과 같을 뿐이니 탄생 전 영혼 꼭 믿읍시다. 
 
인터넷교리 예비신자 교리실
Google검색에서 말로 [인터넷교리]하고 
앱불러 뜬 다움 우상단 점3 눌러 화면바로가기 찍어
-스마트폰에 인터넷교리실을 꾸밉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