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26(화) 인간존엄성과 상호봉사정신의 인간관계

“예수님께서는 자리에 앉으셔서 열두 제자를 불러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 모든 이의 꼴찌가 되고 모든 이의 종이 
되어야 한다.’ 그러고 나서 어린이 하나를 데려다가 그들 가운데에 
세우신 다음, 그를 껴안으시며 그들에게 이르셨다. ‘누구든지 이런 
어린이 하나를 내 이름으로 받아들이면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리고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들이는 것이다.’(마르코 9,35~37)”

첫째는 꼴찌고 어린이를 내 이름으로 받으면 나를 받아들임이라했죠.
‘나’를 받아들임은 하느님을 받아들임이라는 연결 관계 설명이었어요.
허니 사람은 하늘과 직접 연결되며 모두가 하늘과 연결됐단 뜻입니다.

하늘과의 연결로 모두 하느님의 가족이므로 인간 평등 존엄하단 거죠.
인간존엄성과 상호봉사정신의 인간관계 설명 누구도 취급 안했습니다.
인류를 하느님께 뭉치게 하는 예수님의 말씀 거부하면 갈 곳 어디죠?

가톨릭사상은 세상에 인간존엄 평등 평화 사상을 널리 펴고 있습니다.
인류평화 바라면 유엔평화정신 원천인 가톨릭교리를 꼭 알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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