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14(금) 길 진리 생명을 아는 지혜로운 분들

“사실 요한이 와서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않자, ‘저자는 마귀가 들렸다.’
 하고 말한다. 그런데 사람의 아들이 와서 먹고 마시자, ‘보라, 저자는 
먹보요 술꾼이며 세리와 죄인들의 친구다.’ 하고 말한다. 그러나 지혜가
옳다는 것은 그 지혜가 이룬 일로 드러났다.”(마태오 11,18~19)”

세례자요한의 극기생활도 예수님의 사랑계명도 무시한 이스라엘 백성.
가톨릭 수도자들의 극기생활과 가톨릭의 봉사 정신을 무시한 이 시대.
부자들의 교만 사치 생활과 권력자들의 음흉한 자기 야욕 퍼져갑니다.

그러나 하늘진리 따라 사는 지혜로운 사람들은 하늘사랑 받을 겁니다.
세상살이 마치고 옮겨 갈 하늘나라에선 하느님의 가족이 될 테니까요.
신앙인들은 인간이 가야할 길 진리 생명을 아는 지혜로운 분들입니다.

신앙인들은 하늘이 울라 할 때 울 줄 알고 춤춰라 할 때 출줄 압니다.
하늘 뜻에 무선으로 연결한 사람 되려면 인터넷교리로 인생 고칩시다.
유아세례,쉬셨던 신자 재교육은 인터넷교리가 최고!
인터넷 시대에 예비신자 교리는 인터넷교리가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