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21(목)◆ 예수님의 용서설명 멋져요.

“너희가 다른 사람들의 허물을 용서하면,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하실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다른 사람들을 용서하지 않으면,
아버지께서도 너희의 허물을 용서하지 않으실 것이다.(마태오 6,14~15)”

‘나’라는 실체(實體)는 영(靈)과 육(肉)중 靈이고 肉은 동물성뿐입니다.
인간이 영물(靈物)이냐 동물(動物)이냐 판단도 못하면 일단 동물입니다.
그러니 인간을 돈보다 못한 동물로 얕보고 무시하는 짓거리를 해대죠.

신앙인은 이런 속된 세상에 놀라 하느님의 자녀인 제자리 찾는 분이죠.
신앙인은 인간존엄성에다 사랑이라는 하늘양념까지 하면서 사는 분들!
육이 영과 일치 우리도 하느님과 일치란 것 예수님의 용서설명 멋져요.

인간이라면 존엄성의 근원이 뭔지 왜 인정해야 되는지 배워야합니다.
인간이기위해 배울 것 배워야하는 가톨릭기본교리 인터넷교리입니다.
  
유아세례,쉬셨던 신자 재교육은 인터넷교리가 최고!
인터넷 시대에 예비신자 교리는 인터넷교리가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