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811(금) 행실대로 갚을 것이다.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정녕 자기 목숨을 구하려는 사람은 목숨을 잃을 것이고,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얻을 것이다. 사람이 온 세상을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사람이 제 목숨을 무엇과 
바꿀 수 있겠느냐? 사람의 아들이 아버지의 영광에 싸여 천사들과 함께 
올 터인데, 그때에 각자에게 그 행실대로 갚을 것이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여기에 서 있는 이들 가운데에는 죽기 전에 사람의 
아들이 자기 나라에 오는 것을 볼 사람들이 더러 있다.(마태오16,24~28)”

목숨을 얻는 것과 잃는 것을 태풍피해상황 영상 보며 명상해 봅니다.
태풍현장 등이 사실이고 물질의 변이상태에 공감하며 기도해 봅니다.
물질세상이라 전원이 꺼지면 켜서 재부팅 하겠지만 영혼이 웃습니다.

지금 미소 짓는 저의 영혼 깊숙한 곳에서부터 다시 부활을 생각해요.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 뒤를 따르라하신 목숨가치에 공감합니다.
각자에게 그 행실대로 갚음이 이뤄지는 영원재부팅의 순간일 겁니다.

재부팅 된 영원한 제 생명은 하늘이 쓸 건지 지옥이 쓸 건지 문제죠.
인간의 목숨평가는 자신이 정하여 산 것인 데 멋대로들 살고 있으니.

가톨릭알림 말: 목숨과 영혼의 가치를 하늘에 맡긴 사람들을 찾읍시다. 
위 그림을 터치하여 [인터넷교리]앱을 깔고 하늘뜻 재정리해 봅시다. 
신자분들은 날수제한 없고 예비신자들은 날수제한과 과제가 있습니다.
신자는 인터넷교리 진행 체험후 이곳을 선교하실 교리실로 쓰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