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19(수) 지금대로 살면 하늘서 큰 코 깨집니다.

“이 세대 사람들을 무엇에 비기랴? 그들은 무엇과 같은가? 장터에 
앉아 서로 부르며 이렇게 말하는 아이들과 같다. ‘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 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희는 울지 않았다.’
사실 세례자 요한이 와서 빵을 먹지도 않고 포도주를 마시지도 않자,
‘저자는 마귀가 들렸다.’ 하고 너희는 말한다.(루카 7,31~33)”

바오로 말씀 우리에게 하늘 식 사랑이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합니다.
세상 식 사랑은 예수님 눈에 마귀행세로 보인다는 것 명심해야 합니다.
하늘사랑 어렴풋이 보지만 그 때에는 하느님과 얼굴 마주 볼 것입니다.

하늘사랑 예수님 행적 읽으며 확실한 사랑 없으면 죽어 영벌 당연하죠.
세상과 그렁저렁 타협이나 동의하고 살며 복이나 달라는 기도만하다뇨!
우리선조순교자들 추앙한다면서 지금대로 살면 하늘서 큰 코 깨집니다.

신앙인 이라면 자연 통해 진화된 하느님의 시대적 뜻 깨닫고 살아야죠.
세상 것만 생각 말고 예수님 뜻 공감하며 인터넷교리로 재무장 합시다.
   

   유아세례,쉬셨던 신자 재교육은 인터넷교리가 최고!
   인터넷 시대에 예비신자 교리는 인터넷교리가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