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18(화) 기왕이면 믿고 살아 손해 볼 것 없죠.

“주님께서는 그 과부를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시어 그에게, ‘울지 
마라.’ 하고 이르시고는, 앞으로 나아가 관에 손을 대시자 메고 가던 
이들이 멈추어 섰다.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젊은이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 그러자 죽은 이가 일어나 앉아서 말을 하기 시작
하였다. 예수님께서는 그를 그 어머니에게 돌려주셨다.(루카 7,13~15)”

우리가 죽으면 울어주고 기도해줄 사람이 세상에 있도록 살아갑시다.
끈끈한 사랑의 끈을 주변에 늘 펴면서 살면 하늘에서도 그럴 겁니다.
영혼이 삶과 죽음을 넘나든다는 걸 실제로 보여주신 예수님이십니다.

죽음을 문 여닫듯 하시는 예수님을 안 믿으면 죽음은 무서울 겁니다.
믿으면 안 무서울 것 기왕이면 믿고 살아 손해 볼 것 없지 않습니까.
주님 말씀 더 강하게 믿으면 죽음은 죽음이 아니라 이사하는 겁니다.

죽음 앞에 떠는 초라한 인간되지 말고 죽어도 편안할 마음 가꿉시다.
죽어도 내 영혼 가꿔진 대로 옮아갈 일 인터넷교리로 확고히 합시다.  

   유아세례,쉬셨던 신자 재교육은 인터넷교리가 최고!
   인터넷 시대에 예비신자 교리는 인터넷교리가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