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16(일) 사탄아, 내게서 물러가라.

“예수님께서는 그 뒤에, 사람의 아들이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으시고 
원로들과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에게 배척을 받아 죽임을 당하셨다가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셔야 한다는 것을 제자들에게 가르치기 시작하셨다.
예수님께서는 이 말씀을 명백히 하셨다. 그러자 베드로가 예수님을 꼭 
붙들고 반박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돌아서서 제자들을 
보신 다음 베드로에게,‘사탄아, 내게서 물러가라. 너는 하느님의 일은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만 생각하는구나.’ 하며 꾸짖으셨다.
(마르코 8,31~33)”

가톨릭 밖의 성경을 인용 예수님 운운하는 많은 종교들은 위험합니다.
성경오용 자유해석하면 사고죠. 인간 개인생각이 개입 외곡 되니까요.
개신교는 성경자유해석 사이비종교들 성경오용은 성서학결핍상태지요.

가톨릭 신자나 수도 성직자들도 성경을 공개자유해석하면 파문됩니다.
예수님이 직접 가르치신 사도시대~종말까지 이어갈 하나뿐인 가톨릭!
가톨릭은 성경을 체계적으로 원문본뜻 보존과 성서학연구에 전력하죠.

하느님의 일은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만 생각하면 누구든 사탄이죠.
사람 뜻으로 성경자유해석 엄금하는 가톨릭을 인터넷교리가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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