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4(월) 보답을 받을 것이다.

“그때에 예수님께서 당신을 초대한 바리사이들의 한 지도자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점심이나 저녁 식사를 베풀 때, 네 친구나 형제나 
친척이나 부유한 이웃을 부르지 마라. 그러면 그들도 다시 너를 
초대하여 네가 보답을 받게 된다. 네가 잔치를 베풀 때에는 오히려 
가난한 이들, 장애인들, 다리 저는 이들, 눈먼 이들을 초대하여라.
그들이 너에게 보답할 수 없기 때문에 너는 행복할 것이다.
의인들이 부활할 때에 네가 보답을 받을 것이다.(루카14,12~14)”

장애자들과 가난한 이들을 잘 대해주면 영원행복 시간이 기다린 대요
그 영복시간을 기다리는 믿는 자들의 마음은 예수님 믿기 때문입니다.
하늘과 하느님 나라의 영원행복 속에 나의 자리가 그만큼 마련됩니다.

인생 끝나 죽음후로 이어지는 나의 주체인 영혼이 지내야할 곳입니다.
인생에서 영혼이 없다 주장하면 자기의 주체를 지금 죽이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은 주체인 내 영혼의 영원행복을 위한 준비 바로 그것입니다.

인간의 존엄성을 거부하는 건 하느님 자녀 자격을 무시하는 것입니다.
인간 존엄성의 원천을 거부하는 사람들은 동물과 괴물로 살겠단 거죠.

가톨릭알림 말: 장애자들을 존엄한 인간으로 취급할 줄 알아야 합니다.

위 그림을 터치하여 [인터넷교리]앱을 깔고 하늘뜻 재정리해 봅시다. 
신자분들은 날수제한 없고 예비신자들은 날수제한과 과제가 있습니다.
신자는 인터넷교리 진행 체험후 이곳을 선교하실 교리실로 쓰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