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4(수) 하늘나라의 기쁜 소식 전달자

“예수님께서는 회당을 떠나 시몬의 집으로 가셨다. 그때에 시몬의 장모가 
심한 열에 시달리고 있어서, 사람들이 그를 위해 예수님께 청하였다.
예수님께서 그 부인에게 가까이 가시어 열을 꾸짖으시니 열이 가셨다.
그러자 부인은 즉시 일어나 그들의 시중을 들었다.
해 질 무렵에 사람들이 갖가지 질병을 앓는 이들을 있는 대로 모두 
예수님께 데리고 왔다. 예수님께서는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손을 얹으시어 
그들을 고쳐 주셨다. ....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하느님 나라의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도록 파견된 것이다.’ 그러고 나서 예수님께서는 유다의 여러 
회당에서 복음을 선포하셨다.(루카4,38~40;43~44)”

시몬의 장모가 열에 시달리는 것과 마을사람들 병을 고쳐 주셨습니다.
예수님의 이런 일들은 하느님 나라의 기쁜 소식 알리려는 것이었지요.
사실 예수님은 하느님 나라의 이런 기쁨 알려주러 오신 것이었습니다.

우리도 예수님의 가르침인 하느님 나라의 기쁜 소식을 배워야 합니다.
현대인 모두는 민주주의 기초며 근원인 하느님 나라를 선망해야 돼요.
예수님의 세상 바로살기는 하느님 뜻을 지금 실천하며 살자는 겁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을 기반으로 사는 인간이라야 세상 이끌 자격 있지요.
예수님이 오신 목적을 아는 사람들이라야 세상 꾸려나갈 수 있습니다.

가톨릭알림 말: 인간존엄 남녀평등 애주애인으로 살다 하늘나라 갑시다.

위 그림을 터치하여 [인터넷교리]앱을 깔고 하늘뜻 재정리해 봅시다. 
신자분들은 날수제한 없고 예비신자들은 날수제한과 과제가 있습니다.
신자는 인터넷교리 진행 체험후 이곳을 선교하실 교리실로 쓰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