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6(화) 내가 생명의 빵이다.

“그때에 군중이 예수님께 물었다. ‘그러면 무슨 표징을 일으키시어
저희가 보고 선생님을 믿게 하시겠습니까? 무슨 일을 하시렵니까?’
‘그분께서는 하늘에서 그들에게 빵을 내리시어 먹게 하셨다.’는 성경 
말씀대로, 우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하늘에서 
너희에게 빵을 내려 준 이는 모세가 아니다. 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내 아버지시다. 하느님의 빵은 하늘에서 내려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빵이다.’ 그들이 예수님께, ‘선생님, 그 빵을 늘 
저희에게 주십시오.’ 하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내가 생명의 
빵이다.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을 것이며,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요한6,30~35)”

농사가 잘되고 못되는 것은 엮시 하늘이 도와야 제대로 잘 되는 거죠.
사람이 위인이 되고 악인이 되는 것 역시 부모 조상 하늘조건 따르죠.
학교교육 사회 환경 매스컴까지 사회가 어디에 집중 하느냐가 문제죠.

초자연 하느님의 말씀님은 이런 세상 상태에서 인간의 영을 취급하죠.
인간의 주체는 비 물질계로 초월 계까지 연결되는 인간의 영혼입니다.
인간육체는 육체대로 정신은 정신대로 건강하게 자라 성숙해야합니다.

육체는 썩어 없어질 음식을 정신은 영생의 하늘 진리를 먹어야합니다.
육체는 사람들 시각성이지만 그 주체는 하늘에 대한 영혼 상태입니다.

가톨릭알림 말: 육신의 두 눈만 말고 하늘 진리의 영적시선 있답니다.    

위 그림을 터치하여 [인터넷교리]앱을 깔고 하늘뜻 재정리해 봅시다. 
신자분들은 날수제한 없고 예비신자들은 날수제한과 과제가 있습니다.
신자는 인터넷교리 진행 체험후 이곳을 선교하실 교리실로 쓰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