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5(월) 예수님을 믿어야 영생가능

“예수님께서 오천 명을 먹이신 뒤, 제자들은 호수 위를 걸어오시는 
예수님을 보았다. ...그들은 호수 건너편에서 예수님을 찾아내고, ‘라삐, 
언제 이곳에 오셨습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징을 
보았기 때문이 아니라 빵을 배불리 먹었기 때문이다. 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는 양식을 
얻으려고 힘써라. 그 양식은 사람의 아들이 너희에게 줄 것이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사람의 아들을 인정하셨기 때문이다.’ 그들이 ‘하느님의 일을 
하려면 저희가 무엇을 해야 합니까?’ 하고 묻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하느님의 일은 그분께서 보내신 이를 너희가 믿는 것이다.’
(요한 6,25~29)”

군중은 예수님의 표징보다 배불리 먹었던 생각이 앞섰다는 게 맞아요.
썩어 없어질 양식보다는 길이남아 영생을 주는 양식을 찾으라는 거죠.
그리고 예수님은 자신이 하느님의 일을 하는 걸 믿으라는 것이었지요.

예수님이 우리에게도 영생 누리게 하는 양식을 주시러 오신 거랍니다.
영생할 양식이란 바로 예수님 자신을 우리가 믿는 거라는 방법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다는 것은 영생을 믿고 그 길대로 산다는 걸 말합니다.

그런데 세상은 속된 것들만을 알리며 가르치고 있다는 게 문제입니다.
그러니 신앙인들은 하느님의 자녀 되기 위해 살아가는 의인들 입니다.

가톨릭알림 말: 인류가 하느님의 자녀정신으로 살면 세상 평화롭겠죠.  

위 그림 터치하여 [인터넷교리]앱을 깔고 예수님 가르침 배워보시지요. 
신자분들은 날수제한 없고 예비신자들은 날수제한과 과제가 있습니다.
신자는 인터넷교리 진행 체험후 이곳을 선교하실 교리실로 쓰십시요.